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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미술작품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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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잭슨 폴록  - No.5  

1,400억 원

No.5

 

미국 추상표현주의의 선구자 

잭슨 폴록(Jackson Pollock)의

대표작  'NO.5'가

2006년 11월 

1억 4,000만 달러에 거래되면서

 당시 세계에서 거래된 

가장 고가의

미술품으로 기록되었다 

 

잭슨 폴록이 만들어낸

독특한 방식의

액션 페인팅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당대 유명 미술 비평가인

클레멘트 그린버그등의 

호평으로  

그는 이미 

유명화가의 반열에

올라있었다

 

그의 그림에서는 

자연 속에서 발견되는 

프랙탈(Fractals)구조가 

발견된다고 한다 

울창한 나뭇가지가 뒤엉켜서 

2차원과 3차원이 

함께 보이는 

프랙탈구조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그의 치밀한 계산 속에서 

만들어낸 

자연의 표현이라고 한다 

 

 

 

14위  프랜시스 베이컨

-  루치안 프로이크의 세 가지 연구

1,528억 원

 

영국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

(Francis Bacon)의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는

베이컨이 동료 화가

루치안 프로이트를 세 폭으로 

나누어서 그린 그림이다 

루치안 프로이트는 

유명한 정신분석학자 

지그먼트 프로이트의

손자이다 

 

세 폭의 그림이

한 세트로 되어있는

트립티크(triptych)형식의

그림이며

주로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교회 제단화에서

많이 보이는 형식이다

베이컨은 트립티크 형식을

즐겨 그린 화가이다

 

세 폭의 그림에는

각기 다른 시점이 담겨있으며

화가가 시간과 공간을

미세한 차이를 두고

바라본 모습을 그렸다 

그림에서 표현된 인물은

자연스럽기보다는

충격을 받아서 

일그러진 형상이며  

현대인의 이중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이 그림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 4,240만 5,000달러에 

거래되었다 

(약 1,528억)

 

 

 

13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누워있는 누드 

1,682억 원

36살의 나이에

결핵으로 요절한 

이탈리아의 화가

모딜리아니의

누워있는 누드 시리즈 

22점 중 하나이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집에서 사람들의 초상을

주로 그렸으며 

대상의 얼굴을

길쭉하게 늘리기도 하고

 불균형을 강조하거나

눈을 도려내기도 하고

목을 길게

늘여 놓기도 했는데 

 조각가가 되고자 했던

모딜리아니의 바람을

회화에 적용해서

형태를 강조하며

재구성했다고 한다

 

그림은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1억 5,700만 달러

(약 1682억 원)에 낙찰됐다

판매자는 아일랜드계 억만장자

존 매그니어로

 2003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2690만 달러(약 288억 원)에

구매했다

낙찰자 신원은

비 공개로 밝혀지지 않았다 

 

 

 

 

 

12위  구스타브 클림트 

- 아델레블로후 바우어의 초상 II

1,700억 원 

아델레블로후 바우어의 초상 I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전작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I'

보다 5년 뒤에 그려졌다

시기의 차이가 있는 만큼

그림의 스타일도 다르다

 금빛이 없어진 대신

전체적으로 더 차가운 톤이 되었고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표정은

더 슬퍼 보인다

앉아 있는 모습을 그린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과

달리 서 있는 모습을 그려서인지

더 강인해 보인다

클림트는 모델의 내면과

화가 자신의 느낌이

강하게 들어가 있는

개성 있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는

당시 유명한 은행가의 딸로 

미국의 유명 MC 오프라 윈프리가 

8,790만 달러에 구입했는데 

2016년 중국 한부호가 

2배 되는 가격인 

1,700억 원에 구입했다 

 

 

 

 

11위  파블로 피카소 - 꿈

- 1720억 원

마리 테레즈

피카소가 

당시 22세의 프랑스 연인

마리 테레즈를 모델로 했다 

입체주의 시기를 지나서

고전주의 시기에 그린 그림으로 

이국적인 벽지 무늬와 

원색으로 채색된 인물은 

프랑스 야수주의를

연상케 한다 

여인의 앉아있는 모습이라는 

고전주의 소제를 

사용했지만 

얼굴과 팔, 가슴을

입체적으로 분할하고

재구성해서 

입체주의의 영향이

나타나는 기법으로 그렸다 

 

피카소의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여인인

마리 테레즈는

유부남이던

45세의 피카소가

지하철역에서 보고서

한눈에 반해서 구애를 하던

당시 그녀는 17세였으며

그림이 완성된 후 

그녀는 피카소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다 

1973년 피카소가 죽은 후 

그녀는 저승에서 

그를 돌본다며

자살을 한다 

 

 2006년 그림의 주인인 

카지노 재벌 스티브 윈이 

실수로 발로 차는 바람에 

왼쪽 팔 부위가 찢어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후 해지펀드 운영자 

스티브 코헨이 

1,720억 원에 구입했다 

 

 

 

 

10위 로이 리히텐슈타인

- 마스터피스

1,890억 원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Roy Lichtenstein) 

포스트 모더니스트이자

 팝 아티스트로 
엔디 워홀 같은

  메릴린 먼로나

수프 캔 그림이 아닌

프린트에 집중한 작가이며  
거대한 크기로 재해석된

만화 작품으로 유명하다

 

마스터피스는 

1962년 작품으로 

원작은 유화로 작업해서 

프린트되었다 

금발 여성의

말풍선 내용은 

" 브래드  이 그림은 걸작이야 

뉴욕의 모든 사람들이

너의 그림을

원하게 될 거야!"이다

작가의 풍자적인 농담이

담겨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해지펀드로 유명한

백만장자 스티브 코헨이

1,890억 원에 구매했다 

 

 

 

 

9위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누워있는 누드 

1,950억 원

잔 에뷔테른

날 때부터 허약 채질인 

모딜리아니는

미술학교에 진학해서도 

중간에 그만 둘 정도로 

몸이 허약했다 

그녀의 엄마는

그의 재능이 아까워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의 

미술작품을 보러

함께 다녔다고 하며

그는 특히 카마이노의 조각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조각을 하려 했으나 

작업 중 돌가루 때문에 

원래 안 좋은 폐가 

더 안 좋아져서 포기하고

회화로 바꾸게 된다 

 

때문에 모딜리아니의 그림은 

조각 미술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특히 누드화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단순한 색채에 

조각같이 선을 강조하며

눈동자는 그리지 않는다 

1917년 파리 화랑에서의

전시회 당시에는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경찰이 철거할 것을 명령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모델은 연인이자 

화가 지망생이었던  

잔 에뷔테른이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으나

가난한 화가를 반대하는

엄마 때문에 

연애만 하다가 

모딜리아니가 사망한 후 

그녀도 투신자살하게 되고 

몇 년 후 함께 합장되었다 

죽은 후에야 비로소

 함께 있게 된 것이다  

 

중국의 억만장자 

류이첸이 

1950억 원에

현금 구매했다 

 

 

 

 

8위 피카소 - 알제의 여인들

1,968억 원 

들라크루와 '알제의 여인들'

 

피카소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인체의 부분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그의 대표작이다 

 

낭만주의 화가 들라크루와의 

'알제의 여인들'을

재 해석한 작품이며 

들라크루아의 작품을

재해석해 그린 15개

연작 중 하나이다 

피카소는 

마네 ,벨라스케스의 

작품들도 재해석한 

작품을 만들었다

 

2015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1,968억 원에 낙찰되었다 

당시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그림이 되었으며

전화로 참가했기 때문에 

낙찰자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7위  램브란트

- 마르텐 솔만스와 오프옌 코피트의 초상

2,100억 원

렘브란트

바로크 시대 대표적인 화가인

네덜란드 '빛의 화가'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1634년 

마르텐솔만스

(Marten Soolmans)와 

오프옌코피트

(Oopjen Coppit)의 결혼을 

기념하여 그린 그림이며

남편의 초상화에 있는 타일은

더 작게 칠해져 있다 

두 인물은 크기는 같지만

남성 초상화의 바닥 타일이

 더 작아서

인물이 더 커 보인다   
남편 마르텐의 발에 달린

커다란 원반 장식은   
당시 유행 패션이었으며

그시대 유행의

최첨단 패션을

입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조적으로 여성의 신발은 

작고 평범하다 

신부 오프옌코피트의

손에 들려있는 부채는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과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이

 반씩 투자해서

2,100억 원에 구매했으며 
항상 두 그림을

 함께 전시하기로 합의했다 

 

 

 

 

 

6위  마크 로스코 - No. 보라, 초록, 빨강

2,200억 원

블랙 시리즈 Black On Grey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세계 미술의 중심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간 후

마크 로스코는 

1940-50년대

추상회화나

표현주의 화파인

뉴욕 화파를 이끌었던 

중심인물이며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66세에 

비장감이 감도는 

마지막 회화 시리즈인 

블랙 전시회를 

뉴욕에서 연후에 
며칠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러시아의 사업가이자

 AS모나코의 구단주이기도 한 

드미트리 리볼로프레프가 

2,200억 원을 주고 구입했다

 

 

 

 

5위  잭슨 폴록 - N0. 17A

  2,400억 원 

잭슨 폴록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 문화의 아이콘이며
생전에 유럽의 현대화가와 

동등하게 인정받은

첫 미국 화가이다

 

  2015년 

뉴욕의 해지펀드 매니저

켄 그리핀이

2,400억 원에 구입하였다 

켄 그리핀은 

주택을 3,000억 원에 구입해서

당시 고가의 주택매매로 

언론을 장식했었다 

 

 

 

 

 

4위  폴 고갱 - 언제 결혼하니?

2,500억 원 

어머 너 질투하니?
거래담당 아트딜러 사이먼 드 퓨리
폴 고갱

 

강아지가 곁에 있는 탁자 위의 과일 풍경

 

프랑스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폴 고갱의 

대표작 중 하나

고갱은 다른 화가들과 달리 

증권 중개인으로 일하다가

늦은 나이에 

화가가 되었다 

문명사회를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원했던 그는 

타히티로 떠나고 

그곳에서 많은 작품을 그렸으며

이 작품은 비교적

초기의 작품이다

같은 해에 그린 

'어머 너 질투하니?'와

구도면에서 매우 유사하다  

 

2015년 카타르 왕족이 

2,500억 원에 구매했다 

 

1970년대 도난되어 분실된

고갱의

'강아지가 곁에 있는 탁자 위의 과일 풍경'을

이탈리아의 노동자가 

동네 경매에서

10만 원에 구매해서 

 수 십 년 동안

부엌에 걸어두고 있다가 

아들이 큰 후에 

감정을 의뢰해서 

고갱의 진본임이

확인된 적이 있다

절도범이 버리고 간 것을

모르고 싸게 판매한 것이다 

10만 원짜리 그림이

확인 후에는 

148억 원에 이르는 

가치가 인정되었다  

 

 

 

3위  폴 세잔 -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3,000억 원

피카소가 생전에 

'나의 유일한 스승'이라고 말한

 근대회화의 아버지

폴 세잔의 

캔버스 유화 그림이다

그는 1890년대 

카드를 하는 농민들을 

집중적으로 그렸으며 

비슷한 구도의

카드 하는 사람들의 그림이

5점이 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파리 오르세 미술관

런던 코털드 미술관 

필라델피아 반스 재단 미술관에 

각 1점씩이 있으며

나머지 하나는 

그리스 선박왕 

게오르게 엠비리코스가

소장하고 있다가

그가 죽기 직전에 

갑자기 판매를 한 것이다 

 

2011년

카타르 왕족이 3,000억 원에 

구매했는데 

카타르 국립미술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2위 빌럼 데 쿠닝 - 인터체인지

3,600억 원

장밋빛 천사들

네덜란드 출신으로

잭슨 폴록과 함께 

추상 표현주의의 대표작가 

월렘 드쿠닝의 작품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며

구상도 추상도 할 수 없는 표현과

격렬한 페인팅 스타일,
구상과 추상을 아우르는 즉흥성과 

유연성이 특징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밋빛 천사들'

'검은 금요일'등이 있다

 

 5위에 오른 잭슨 폴록의 'No. 17A'를

구매한 헤지펀드 매니저

켄 그리핀이

둘 다 한꺼번에 구매를 해서

두 그림에 총 6,000억 원을 지불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

 

 

 

 

 

 

1위  레오나르도 다빈치

- 살바토르 문디

5,300억 원

미술품 거래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작품이다 

 

다빈치가 유화로 그린 그림 중

현존하는 그림이

20점도 되지 않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은

 부르는 게 가격이다


하지만 원래 이 그림은 
1958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진품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당시 약 6만 8천 원에 팔렸었다

후에 진품으로 알려지고
2017년 11월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5,300억 원에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자에게

낙찰되었다 

 

현재 이 그림은 

루브르 박물관의 첫 별관인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의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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